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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성호(왼쪽 네 번째) 신한카드 사장이 3일 서울 소공동 본사에서 열린 '완전판매를 위한 우리의 다짐 선언식'에 참석해 임직원들과 손을 잡았다. 신한카드는 이날 △완전판매를 통한 정도경영 △고객정보 보호 재혁신 △건전한 소비 지원 △카드업과 연계한 '따뜻한 금융' 실천 강화 등 네 가지의 신뢰 회복 방향을 제시했다. /사진제공=신한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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