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기업은행] 창업자금 2,000억 확대

기업은행은 16일 최근의 경기 회복 추세에 맞춰 창업자금 지원금액을 2,000억원 확대하기로 하는 등 창업·벤처기업에 대한 자금지원을 확대키로 했다. 이를 위해 기업은행은 창업자금 지원규모를 당초 예정된 1조3,000억원에서 1조5,000억원으로 늘리고, 창업자금 지원대상 업종제한을 완전히 없애기로 했다. 또 지원대상으로 인정하는 기간도 창업후 3년까지에서 5년까지로 늘리기로 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