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네네치킨, ‘파닭’ 3년 만에 특허

네네치킨이 업계 처음 출시한 파닭 제품인 ‘오리엔탈 파닭’이 3년 만에 특허(제 10-1223153호)를 획득했다.

‘오리엔탈 파닭’은 치킨 위에 파채를 얹어 새콤달콤한 소스를 버무려 먹는 형태로 치킨의 담백함과 파의 상큼함을 동시에 느낄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네네치킨은 항암과 성인병 예방 효과가 높은 파에 주목하고 누구든지 치킨과 함께 부담 없이 먹을 수 있는 방법으로 치킨에 ‘파채’와 ‘소스’를 뿌려먹는 ‘오리엔탈 파닭’ 제품을 개발, ‘파가 첨가된 치킨 조리방법’에 대한 특허를 출원해 올해 최종적으로 승인을 받았다.



네네치킨 관계자는 “앞으로도 고객들이 건강하게 치킨을 즐길 수 있도록 파닭, 흑임차치킨 등과 같이 다양하고 참신한 웰빙 메뉴를 적극 개발할 것”이라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