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수출기업 온라인 마케팅 지원
입력2011-05-19 14:42:42
수정
2011.05.19 14:42:42
한국무역협회는 20일부터 외환은행과 손잡고 트레이드코리아(www.tradeKorea.com)를 이용하는 중소 수출기업을 상대로 온라인 마케팅 지원 및 무역거래 수수료 할인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9일 밝혔다.
무역협회는 해외 투자자를 알선해 주는 '프리미엄 비즈매칭 서비스'를, 외환은행은 무역거래관련 금융수수료 할인범위를 종전 50%에서 최대 70%로 확대하는 '프리미엄 수수료 할인 서비스'를 제공한다. 무료 온라인 무역거래 장터인 트레이드코리아에서 인증한 우수 무역업체 확인서를 외환은행 각 지점에 제출하면 수수료 우대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자세한 문의사항은 무역협회 트레이드코리아(02-6000-4412)나 외환은행(1544-3000)으로 연락하면 된다.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