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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물·현대콘텐츠 통해 보는 한국 문화의 빛깔·멋·정신

국립민속박물관 '문화의 빛깔들' 특별전

흰 옷을 즐겨 입었던 백의 민족에서부터 전국민이 하나로 뭉쳐 "대한민국" 외치던 응원단의 붉은 물결까지. 우리 민족을 상징하는 빛깔은 강렬하면서도 다채롭다. 국립민속박물관은 이 같은 우리 문화의 발자취를 되짚어보는 '문화의 빛깔들' 특별전을 30일부터 오는 3월 17일까지 개최한다. 부제는 '100가지로 풀어낸 우리문화의 멋'. 지난해 일반국민과 전문가를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 선정된 '100대 민족문화상징'의 대표 유물과 현대적인 멀티미디어 콘텐츠를 통해 한국의 빛깔과 멋, 정신, 자연을 만나볼 수 있다. 우리 문화의 역사성을 알려주는 빗살무늬토기에서부터 각종 민화들, 음식 주거 문화 등 다양한 유물들이 한국인의 자연관과 문화관을 총체적으로 보여준다. (02) 3704-3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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