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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MA방식 개인휴대통신/LG정보,미서 성능테스트

LG정보통신(대표 송재인)은 최근 미국 현지법인인 LG인포콤에서 미국 PCS(개인휴대통신)서비스에 사용될 CDMA(부호분할 다중접속)방식장비들의 현지 테스트에 들어갔다고 3일 밝혔다.LG정보통신은 지난해 미국 3대 PCS운영사업자인 넥스트웨이브사와 2억5천만달러 상당의 PCS장비공급계약을 체결한 바 있는데 이번 테스트는 이 공급을 위한 준비다. LG정보통신은 미국시장 진출을 위해 안양연구소에서 국내 PCS 표준주파수인 1.8기가 대역의 제품들과 동시에 개발해 왔는데 미국에 공급될 장비인 STAREX­1900 제품은 No.7 신호방식, 이머전시 콜 핸들링 등의 첨단 기능들이 탑재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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