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애국선열 유해 3위 대전국립묘지 안장

중국지역에서 독립운동을 펼쳤던 애국선열 3위가 대전국립묘지에 안장된다. 국가보훈처는 26일 오후 2시 대전국립묘지 현충관에서 독립운동가 이규병(1897~1942), 조계식(1876~1945), 우억만(1879~1953) 선생 등 독립운동선열의 유해 3위의 안장식을 거행한다. 이규병 선생은 1913년 중국 용정에서 봉명학교를 설립해 민족교육을 실시하고 독립운동단체인 `대한국민회`에서 활동했으며, 조계식 선생과 우억만 선생은 포천과영덕에서 독립만세운동을 주도했다. <최수문기자 chsm@sed.co.kr>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