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의료] 의사 1명당 진료인구수 993명

대한의사협회가 발간한 99년 보건통계자료집에 따르면 지역별로 전남이 의사 1인당 인구수는 1,860명으로 의사수가 가장 적었고, 서울이 593명으로 의사가 가장 많았다.또 개원중인 의사 1인당 인구수는 경북이 3,832명으로 가장 많았고, 대전이 1,903명으로 가장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개업의사 4분의 1 이상이 모여 있는 서울의 경우 인구수 1,032만1,496명에 개업의가 4,32만1,496명으로 개업의 1인당 인구수가 2,311명이었다. 또 의사수는 1만7,392명으로 의사 1인당 인구수는 593명으로 나타났다. 신정섭기자SHJS@SED.CO.KR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