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간접투자 전성시대] SK증권, 20개우량株 중심으로 운용

SK증권은 매월 일정한 금액을 적립해 목돈마련이 가능하고 고수익을 추구하는 적립식 펀드인 ‘맵스KBI플러스 주식형펀드’를 판매하고 있다. 이 상품의 가장 큰 특징은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핵심 우량주 20종목으로구성된 KBI(Korea Blue Chip Index : 대한민국블루칩지수)을 중심으로 운용, 시장수익률 초과 달성을 목표로 장기 투자에 따른 고수익을 추구한다. 또 적립식 투자인 만큼 주식투자 시기를 분산해 위험을 줄이고 평균 매입단가를 낮춰 가격변동에도 효율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했다. 장기적인 관점에서 펀더멘털에 근거해 자산별 편입비율을 결정하고 KBI에편입된 20종목을 중심으로 선별 투자하는 전략을 채택하는 한편 리스크 대 비 수익률 분석을 통해 철저한 위험 관리를 하게 된다. 이 상품은 주식에80% 내외, 국공채 및 유동성 자산에 20% 내외로 투자한다. 매월 10만원 이상 정액 적립식으로 선납과 분기납ㆍ일시납부 등이 가능하고 가입 기간은 1년 이상 10년 미만이다. 환매 수수료는 3개월 미만 환매시 이익금의 70%를 징구하지만 만기해지시는 환매수수료를 면제 받을 수 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