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프랜차이즈협회, 공동마케팅 네트워크 구축

한국프랜차이즈협회는 오는 12월 휴앤락과 프랜차이즈 업체들의 공동 마케팅을 위한 포털사이트 '소셜프렌즈'를 설립한다.

이 포털에서는 프랜차이즈 업체들이 상품, 매장, 이벤트에 대한 정보를 자유롭게 등록해 홍보할 수 있으며 지역별 상권 동향을 담은 정보지를 무료로 받아볼 수 있다.

특별 회원의 경우 온라인·모바일 홈페이지 개설에 도움을 받을 수 있으며 포털에 6개월간 무료 광고를 싣는 혜택도 누릴 수 있다. 김용만 프랜차이즈 협회장은 "프랜차이즈 업체들이 갈수록 경쟁이 심해지는 시장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는 데 소셜프렌즈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소셜프렌즈 홈페이지(www.socialfriends.co.kr) 또는 협회 홈페이지(www.ikfa.or.kr)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