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유통가] 협력사에 5%대 금리 대출 지원

신세계 이마트는 16일부터 중소협력사가 낮은 금리로 은행 대출을 받을 수 있는 ‘상생플러스론’을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마트 협력사 3,000여 곳이 해당하며 총 2,000억원까지 지원 가능하다. 협력사는 이마트에 상품을 납품한 이튿날부터 우리은행에서 납품금액의 80%까지 5%대 금리에 대출을 받을 수 있다. 이마트 납품업체라면 별도의 신용 조사 없이 대출이 가능하며, 협력회사가 받은 대출금은 납품대금 결제일에 자동 상환되도록 과정을 간소화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