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비 시멘트공장 건설/미쓰비시,내년부터 생산

【마닐라=외신 종합】 일본 미쓰비시(삼릉)상사가 필리핀 및 인도네시아업체와 손잡고 필리핀 서부 파탄지역에 시멘트제조공장을 설립한다.합작공장의 총투자규모는 3억페소(1천1백만달러)로 내년부터 매년 1백만포대의 시멘트를 생산할 계획이다. 합작공장에는 필리핀의 텔레트레이드와 리메이사가 70%의 지분을 소유케되며 미쓰비시와 인도네시아의 P.T.하스라트사가 나머지 지분에 참여한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