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일경, 쌍방울에 16억 규모 이너웨어 공급
입력2010-09-10 13:37:58
수정
2010.09.10 13:37:58
김홍길 기자
일경은 쌍방울 트라이그룹과 16억원 규모의 남녀성인용 이너웨어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0일 공시했다. 이번 계약금액은 작년 매출액의 17.8%에 해당한다.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