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안연구소 'V3' 누적매출액 2,200억

소프트웨어 탄생 19돌 맞아

국내 대표 보안업체 안철수연구소의 장수 소프트웨어 ‘V3’가 6월 1일로 탄생 19주년을 맞는다. 19년 전인 1988년 6월 1일, 당시의대 박사과정에 있던 안철수 의장이 자신의 집에서 V3의 최초 이름인 ‘백신(Vaccine)’을 개발했다. V3는 글로벌 대기업들이 상당수의 지역을 장악하는 상황에서도 국내시장에서 꾸준히 60%이상의 점유율을 차지해왔다. 특히 V3는 지금까지 2,200억원의 누적 매출액을 기록했으며, 현재 동남아ㆍ중남미ㆍ유럽 등 30여개국에 공급되고 있다. 오석주 안 연구소 대표는 “V3는 국내 소프트웨어 역사에 상징적인 존재이면서 당당한 기술력으로 세계시장에서 활약하고 있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