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KB국민카드, 정보유출 관련 24시간 지점 상담

KB국민카드는 개인정보 유출 사고와 관련해 고객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전국 25개 영업점을 24시간 운영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기존 평일 오전9시부터 오후4시까지 열던 KB국민카드 영업점은 24시간, 주말·공휴일 없이 운영된다. 전국 25개 영업점의 위치는 KB국민카드 홈페이지(www.kbcard.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 서울 광화문에 있는 KB국민카드 본사 1층에 ‘개인정보 비상상담실’을 설치해 정보 유출 관련 각종 상담과 카드 재발급, 비밀번호 변경 같은 업무를 처리해준다. 비상 상담실도 주말과 공휴일 없이 24시간 가동된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