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연예정보채널 NTN 1일 개국
입력2000-10-27 00:00:00
수정
2000.10.27 00:00:00
연예정보채널 NTN 1일 개국
케이블TV 신규 연예정보채널인 NTN이 오는 11월 1일 오후 4시에 개국한다. NTN은 파이낸셜뉴스, 스포츠투데이 등을 거느린 넥스트미디어그룹의 계열사다.
NTN은 20∼30대 젊은층을 주시청자로 삼아 국내·외 연예정보와 장르별 주간 인기순위 등을 전할 계획이다. 개국과 함께 오전 11시부터 이튿날 오전 3시까지 하루 16시간 프로그램을 내보낸다.
자체 제작프로는 이현주 앵커가 뉴스형식으로 진행하는 `NTN 연예스팟'(월∼토요일 오후 4시)을 비롯, `연예스테이션'(월∼토요일 오후 8시), `차트 박스'(평일 오후 5시), `현장출동 Q'(수요일 오후 4시30분), `워밍업'(목요일 오후 4시30분), `커밍 순'(금요일 오후 4시30분), `주간 포커스'(토요일 오후 4시30분) 등 10개이다.입력시간 2000/10/27 17:21
◀ 이전화면
오늘의 핫토픽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