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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합업종 보호 특별법 제정하자"


26일 제주 롯데호텔에서 열린 '2014 중소기업 리더스포럼 정책토론회'에서 최선윤(앞줄 왼쪽 두번째부터) 한국연식품협동조합연합회장, 최승재 소상공인연합회 공동회장, 임채운 서강대 교수, 이현재 새누리당 의원,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 오영식 새정치민주연합 의원, 왕상한 서강대 교수, 서병문 중기중앙회 수석부회장 등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적합업종 제도의 합의 기간을 현행 3+3년에서 5+1~3년으로 변경하거나 '중소기업 중소상인 적합업종 보호 특별법'을 제정해야 한다는 주장들이 제기됐다. /사진제공=중소기업중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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