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코퍼스트, 獨 MWH 손잡고 포리오스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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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핑] 코퍼스트, 獨 MWH 손잡고 포리오스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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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퍼스트는 독일의 가구업체 MWH와 계약을 맺고 접이식 의자 '포리오스(FORIOSㆍ사진)'를 출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 의자는 야외제품에 알맞게 개발된 특수 파우더 코팅으로 날씨 변화에 강하고, 동절기에는 쉽게 산화되지 않는다. 알루미늄 소재를 채택해 중량이 가벼워 간편하게 이동이 가능하다.

특히 포리오스는 안전도와 내구성, 내열성 뿐만 아니라 원형으로 처리한 모서리 디자인 등 부상애 대한 위험도를 낮춰 독일 시험기관인 TUV에서 발행하는 GS 안전인증을 획득한 제품이다.

코퍼스트 부설연구소 김현진 소장은 "포리오스는 극심한 온도 변화나 궂은 날씨에도 견딜 수 있고 강한 햇빛에도 쉽게 변색되지 않는다"며 "방수가 가능하고 쉽게 모양이 틀어지지 않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1588-7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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