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러 전화회사 NTC/삼성전자가 인수
입력1997-10-02 00:00:00
수정
1997.10.02 00:00:00
한국통신과 삼성전자가 공동으로 러시아 블라디보스톡의 민간 전화회사인 NTC사를 인수한다.한국통신은 1일 삼성전자와 공동으로 1천8백만달러(1백60억원)를 투자, 블라디보스토크의 신규 전화사업자인 NTC의 지분 56%(한국통신이 41%, 삼성전자 15%)를 인수키로 했다고 밝혔다. 한국통신 강민호 해외사업본부장은 『올해안에 계약이 체결될 수 있을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