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환(왼쪽) 덕신하우징 회장이 16일 독도에서 임직원과 가족, 전국 초등학교 학생 등 500여명의 독도 탐방단이 지켜보는 가운데 독도 경비대에 위문품을 전달하고 있다. 건축용 데크플레이트 1위 기업인 덕신하우징은 지난해 8월에 이어 두 번째로 초등학생들에게 독도의 역사 등을 일깨우고 올바른 국가관과 애국정신을 심어주기 위해 '독도사랑 8·15 광복음악회 및 독도탐방' 행사를 진행했다. /사진제공=덕신하우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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