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한 중국대사 리빈 내정
입력2001-06-29 00:00:00
수정
2001.06.29 00:00:00
우다웨이(武大偉) 주한 중국대사 후임으로 북한 주재 중국대사관 공사로 근무하고 있는 리빈(李賓)이 내정됐다고 중국의 정통한 외교 소식통이 28일 밝혔다.리 신임 중국대사는 중국 외교부 내에서 손꼽히는 한국통으로 지난 97년부터 북한에서 근무해왔으며 한국어에 능통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상훈기자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