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독 인수업체 회생자금투입/한진해운,내년에 410억원

한진해운(대표 조수호)은 최근 인수한 독일 디에스알­세나토사의 회생을 위해 내년중 7천5백만마르크(약 4백10억원)를 투입키로 했다고 24일 밝혔다.한진은 이번 인수협상에서 히벡사, 코메르츠은행 등 디에스알-세나토사의 대주주들과 함께 모두 1억마르크를 증자하고 이중 7천5백만마르크를 한진해운이 부담, 최대주주가 되는데 합의했다고 발표했다. 한진은 7천5백만마르크를 내년중 3회로 나눠 투입할 계획이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