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앞줄 왼쪽 두번째) 한일경제협회 회장(삼양그룹 회장) 등이 13일 일본 도쿄 게이단렌회관에서 개최된 제6차 아시안비즈니스서밋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크발(앞줄 왼쪽부터) 말레이시아-일본 경제협력위 사무국장, 김윤 회장, 수리요 술리스토 인도네시아상공회의소 회장, 사카키바라 사다유키 게이단렌 회장, 카미네니 인도공업연맹(CII) 부회장, 왕진첸 중국국제무역촉진회의(CCPIT) 부회장, 이밍싱 중국기업연합회 부회장. 회의에서는 아시아 경제발전을 위한 경제계의 협력방안이 집중 논의됐다. 한편 한국 대표로 참석한 이승철 전국경제인연합회 부회장은 최근 메르스가 진정세에 접어들었다는 점을 강조하며 아시아 국가 경제인들이 안심하고 한국을 방문해줄 것을 요청했다. /사진제공=전경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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