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뚜레쥬르 2개 사면 1개 기부하는 ‘착한빵’ 새로 출시

‘착한빵’ 알알이 순감자

뚜레쥬르는 소비자가 2개를 사면 회사가 단팥빵 1개를 복지시설 등에 기부하는 ‘착한빵’을 6일 새로 선보였다. 착한빵은 해남 감자농가와 손잡고 출시한 ‘순감자’ 시리즈 중 알알이 순감자와 순감자 포카치아다. 알알이 순감자는 감자가 31% 들어가 있고, 머스터드 소스를 곁들였다. 감자 함량이 42%인 순감자 포카치아는 빵 속에 감자와 햄을 넣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