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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스러운 그녀
입력2004-01-29 00:00:00
수정
2004.01.29 00:00:00
구동본 기자
One evening, a wife said to her husband. “Do you see that next door couple? How lovely they are? He kisses and hugs her every time they meet. Why don`t you do that?” “I would love to,” replied the husband, “but I don`t know her that well.”
어느 저녁, 아내가 남편에게 말했다. “옆집 부부 봤나요? 얼마나 사랑스러운지. 남편은 만날 때마다 자기 아내를 안아주고 키스하고. 당신도 그렇게 해 봐요.” “응 나도 정말 그러고 싶어. 하지만 아직 그렇게 할 만큼 저 여자를 잘 알지 못해”
<구동본기자 dbkoo@s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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