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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 광고대상] 던롭코리아

탁월한 기술력 자신감 전달


김세훈 마케팅팀장 2007 서울경제광고대상 잡지부문 우수상을 수상한데 대해 국내광고문화 창달을 위해 애쓰시는 심사위원 및 관계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던롭은 1909년 세계최초로 현대적 개념의 던롭 골프 볼(DUNLOP GOLF BALL)을 생산하기 시작한 뒤 오랫동안 부동의 1위 자리를 지켜온 DDH시리즈를 시작으로 최근까지 많은 골퍼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젝시오(XXIO)에 이르기까지 막대한 기술개발투자와 최고를 향한 외길을 걸어왔다. 던롭의 명성은 단시간에 이루어 진 것이 아니라 오랜 세월 축적된 기술과 열정의 결과라 할 수 있다. 최근 출시된 ‘에브리오X-328’은 신소재인 ‘파나테드라’와 ‘러버론HR’을 배합해 만든 ‘하이브리드 미드층’ 덕에 저 스핀화를 실현, 볼이 단단하고 아이언 비거리를 더 낼 수 있는 특징이 있다. 이번 광고는 ‘힘을 뛰어넘는 비거리’라는 슬로건으로 실제로 힘을 적게 들이고 멀리 보낼 수 있는 ‘에브리오 X-328’제품의 특성을 보여주고자 하였다. 힘을 뛰어 넘는 던롭의 기술력으로 누구나쉽게 비거리를 낼 수 있다는 자신감을 전달한 것이다. 앞으로도 던롭 코리아는 탄탄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고객 만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많은 성원과 관심을 부탁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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