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들의 해외연수, 세미나 등의 행사를 가급적 국내에서 시행해 지역의 소비경기 촉진과 세월호 사고로 여가 활동이 줄어들면서 타격을 받고 있는 음식, 숙박업종 등 지역 관광업계에 활력을 불어넣어줄 것도 요청할 예정이다.
이번 캠페인은 8월말까지 진행될 예정이며, 캠페인의 전국적 확산을 위해 대한상의는 캠페인 포스터를 제작해 배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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