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현정 전 아나운서 아들 낳았다 한국아이닷컴 이재설 기자 ljs@hankooki.com 노현정 화보 관련기사 노현정 전 아나운서 득남… '속도위반?' 박상아 초호화 LA 집 팔고 한국행? 결혼? 예비신부 박경림 "아플때 날 지켜준 사람" 재혼 강력부인 심혜진 "사실은…" 고백 한채영 결혼 연기 '파격노출' 부담 때문? 예비신부 손미나 아나운서 "결혼 후 퇴사" '연예인 뽀뽀는 환상적, 아나운서는 외설적?' '한가인 밀어낸' 강수정 몸값은? 쉿! 비밀 '이혼아픔' 김성경 전 아나운서 심경 고백 김주희 아나 전문MC 첫 출발부터 '난항' SBS "최근 귀국 김성주 아나 기용 안할것" 박지윤 아나, 연인과 차안에서… 걸렸다? '마지막 방송' 백승주 서운한 감정 표현 윤현진 아나 "연하·사내커플은…" 결혼 매진 백승주·박지윤·고민정… 아나운서 왜 모였나 고민정 아나 "결혼 후엔 잠자리에서…" MBC 손정은 입사 4주만에 '앵커'… 특혜? 노현정 전 KBS 아나운서가 득남한 것으로 알려졌다. 인터넷 매체인 뉴스엔은 노 전 아나운서가 최근 미국 보스턴의 한 병원에서 아들을 출산했다고 4일 보도했다. 뉴스엔에 따르면 산모와 아이는 건강한 것으로 전해졌다. '쌍춘년'에 백년가약을 맺은 노현정 부부는 재물운을 타고난다는 '황금돼지띠'해에 아기가 태어남으로써 겹경사를 맞게 됐다. 노 전 아나운서의 남편은 고 정몽우 현대알루미늄 회장의 3남인 대선씨다. 정씨는 올해 초 노 전 아나운서가 임신 당시 "꿈에 고 정주영 회장을 봤다"고 밝힌 바 있다. 노 전 아나운서의 친정 어머니는 아들 낳는 꿈을 꾸었다고 말했었다. 지난해 8월 27일 결혼한 노 전 아나운서는 하와이로 신혼여행을 떠난 뒤 보스턴에 신접 살림을 차렸다. 입력시간 : 2007/05/04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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