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GS건설, 타법인 채무 지급보증
입력2010-12-03 17:11:27
수정
2010.12.03 17:11:27
GS건설은 해운대자이 수분양자가 국민은행ㆍ신한은행과 맺고 있는 1,505억원의 채무에 대해 지급보증을 결정했다고 3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의 4.56%이다.
GS건설은 또 베리타스일차유한회사 등이 농협과 맺고 있는 2,933억원의 채무에 대해서도 지급보증을 결정했다.
이는 자기자본의 8.89%이다.
오늘의 핫토픽
![](https://img.sedaily.com/Html/common/footer_logo.png)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