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전경련, 유망 벤처기업 185社 선정

전국경제인연합회는 민간 경제계 차원의 벤처기업 등급평가사업을 마무리 짓고 유망 벤처기업 185개사를 선정, 16일 발표했다.전경련은 이날 전경련 회관에서 이석영 중소기업청장과 대기업ㆍ벤처 관련기관 대표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선정된 기업대표에게 인증서를 수여했다. 이번 등급평가에는 벤처기업 469개사가 신청, A등급 51개사, B등급 134개사가 선정됐다. 분야별로는 ▦정보통신업체 79개사 ▦바이오ㆍ환경 업체 46개사 ▦게임ㆍ엔터테인먼트 업체 13개사 ▦반도체ㆍ첨단제조 업체 47개사 등이다. 전경련은 이들 벤처기업들에 대해 대기업과의 투자나 제휴, 종합상사 등을 통한 해외진출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다음은 A등급을 받은 벤처기업 명단. ◆정보통신 데이콤사이버패스ㆍ마로테크ㆍ미라콤아이앤씨ㆍ바로닷컴ㆍ신텔정보통신ㆍ아스템즈ㆍ 이모션ㆍ코마스ㆍ네오시스트ㆍ쏠리테크ㆍ알티캐스트ㆍ에스엘투ㆍ에어로텔레콤ㆍ텔리언 ◆바이오ㆍ환경 기진싸이언스ㆍ넥스젠ㆍ랩프런티어ㆍ렉스진바이오텍ㆍ리드제넥스ㆍ마 이크로사이언스테크ㆍ매그린ㆍ메디소프트ㆍ바디텍ㆍ바이오메드랩ㆍ바이오베스트ㆍ바이 오폴ㆍ부암테크ㆍ알앤엘생명과학ㆍ옥시큐어ㆍ이노테크메디칼ㆍ케이비피ㆍ크리스탈지노 믹스ㆍ핸손테크놀러지 ◆게임ㆍ엔터테인먼트 이니엄ㆍ키드앤키드닷컴 ◆반도체ㆍ첨단제조 다사테크ㆍ덕산하이메탈ㆍ메트로닉스ㆍ모드테크ㆍ새턴정보통신ㆍ아름 테크놀러지ㆍ아이블휴먼스캔ㆍ에이스전자ㆍ위너테크ㆍ이디텍ㆍ인텍플러스ㆍ인티그런트테크놀러지ㆍ재 영솔루텍ㆍ키트론ㆍ티오피ㆍ펜타마이크로 최형욱기자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