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지멘스­알스톰 컨소시엄 대만 고속철 수주

【본 AFP=연합】 대북과 남부의 항구도시 고웅을 잇는 대만 고속철도 건설계약이 독일의 지멘스와 GEC­알스톰, 일단의 대만기업에 돌아갔다고 베를리너 차이퉁지가 6일 보도했다.이 신문은 지멘스와 GEC 알스톰 그룹의 벨기에 자회사가 일본 컨소시엄을 누르고 1백18억달러의 계약을 따냈다고 전했다. 일본 컨소시엄은 3백45㎞에 달하는 대만의 고속철 건설 및 운영계약 입찰에 1백84억달러를 제시했다 탈락한 것으로 알려졌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