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형근 전문위원은 “하나의 정책으로 V자 반등 기대할 수 없지만 정책대응의 누적과 주가 바닥다지기 병행 될 것”으로 전망했다.
김 전문위원은 “단기적 가격매력 발생한 상황에서 ECB, FRB 등의 정책적 대응 기대 심리로 급락세가 진정 될 것”으로 긍정적 조언했다.
아울러, 주가 급락이후 기술적으로 주목해볼 부분은 지수의 박스권 패턴에서 outperform 하고 있는 업종으로 음식료, 제약, 전기가스 등을 꼽았다.
7일 종목 상담은 LG전자ㆍ대우조선해양ㆍ우리금융ㆍ한진해운ㆍ삼성엔지니어링 등에 대해 들어보았다.
이외 다양한 종목과 시장에 대한 전략과 진단으로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실시간으로 해소했다.
SENplus ‘종목을 품은 달’은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매일 밤 9시부터 1시간 가량 개인투자자들의 종목상담 및 투자에 대한 궁금증을 실시간으로 제시하며 예약도 가능하다.
10일 일요일 오후 10시에 진행 될 SENplus ‘종목을 품은 달’에서는 정태식 전문위원을 만나볼 수 있다.
‘종목을 품은 달’의 무료 온라인방송 대한 자세한 문의는 인터넷 홈페이지(plus.sentv.co.kr/)혹은 전화(1577-7451)로 하면 된다.
아울러 ‘종목을 품은 달’을 진행하는 전문가들은 ‘SEN투자플러스’에 출연하며, 서울경제TV는 케이블과 유튜브(www.youtube.com/chsentv)를 통해 시청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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