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상호저축銀, PF대출 리스크 관리등 논의
입력2006-11-17 18:01:22
수정
2006.11.17 18:01:22
상호저축은행중앙회는 17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역대 회장들을 초청해 오찬 간담회를 열고 프로젝트파이낸싱(PF) 대출에 대한 리스크 관리와 자기앞수표 발행 등 저축은행의 업무 확대 등을 논의했다.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