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뉴스로 푸는 재테크 사이트 나왔다

매일 매일의 뉴스와 주가의 관계를 분석해 일반인에게 투자전략을 제시하는 무료 인터넷 웹사이트가 개설됐다.BULL&BEAR 재무컨설팅(대표 金元植)은 인터넷에「머니풀」이라는 재테크 전사이트를 열고 15일부터 일반투자자들에게 서비스를 시작했다. 이 사이트는 「뉴스를 보면 주가를 안다」「오늘, 이 기사를 주목하라」「장중뉴스 추적」 등의 메뉴에서 알수 있듯이 시시각각 쏟아져 나오는 뉴스가 주가에 미칠 영향을 분석, 리얼타임으로 투자전략을 제시할 계획이다. 金대표는 매일경제신문 증권부 기자를 시작으로 증권, 부동산, 금융분야 등을 30년간 다뤄온 재테크 전문기자 출신이다. 웹사이트 주소는 HTTP://WWW.MONEYPOOL.CO.KR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