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예탁원 국채 3억원대/위조채권으로 밝혀져

국채위조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22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최근 유화증권이 채권수집상으로 부터 인수해 증권예탁원에 맡긴 3억9천만원 규모의 2종 국민주택채권이 위조채권인 것으로 밝혀졌다. 이 위조채권은 예탁원 실사과정에서 위조사실이 드러난 것으로 알려졌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