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삼성전자, 편의성 개선한 비즈니스용 흑백 레이저프린터 3종 출시


삼성전자는 용지걸림 현상을 줄이고 출력속도를 개선한 기업용 흑백 레이저프린터 3종(ML-4510ND∙5010ND∙5015ND)을 출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 제품은 ‘안티잼’ 기술을 적용해 용지걸림 비율을 50% 가까이 줄이고 분당 각각 43매(ML-4510ND)와 48매의 출력속도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600MHz 처리속도의 듀얼코어 프로세서와 1GB 네트워크를 탑재, 대기모드에서 7초 만에 첫 장을 출력할 수 있고 50장의 프레젠테이션 문서를 출력하는 데 86초가 걸린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이 밖에 왁스 성분을 넣어 일반 토너보다 선명한 화질을 제공하는 종합토너를 채택했으며 최대 620매의 용지를 넣을 수 있는 대용량 용지보관함, 경제적인 출력을 제공하는 에코 버튼 등의 기능을 갖췄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