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etSectionName(); [SEN 라스트 성공전략] "실적시즌··· 한발 먼저 대응하라" 김형진 하이투자증권 명동지점 부장 ☞ 동영상 보러가기 ImageView('','GisaImgNum_1','default','260');
김형진 하이투자증권 명동지점 부장은 서울경제TV ‘라스트성공전략’에서 “다음 주에는 금융주 매기확산이 지속될 것으로 보이는데다 IT주 실적시즌까지 맞물렸다”며 “실적시즌에는 한발 먼저 대응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김 부장은 먼저 JP모건의 실적발표 시점과 맞물려 환율하락 수혜주인 금융주 매기확산 가능성에 대해 설명하며 “단기적으로 모멘텀이 사라진 IT업종의 대안으로 당분간 금융주 강세가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김 부장은 또 “환율하락으로 인한 내수주 강세와 함께 하반기 금리인상을 감안해볼 때, 은행·보험 업종의 강세는 중장기적으로도 유효하다”고 전했다. 하지만 주춤해진 IT주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도 필요하다는 것이 김 부장의 조언. 그는 “당분간 환율하락세가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 IT주는 보수적으로 접근해야 하지만 ‘제외’가 아닌 ‘비중조절’ 차원에서 접근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그는 또 “다음 주 국내 LED기업의 실적발표와 함께 4월말 미국채 수요를 감안해 볼 때도 일시적 달러강세로 IT관련 악재는 감소될 것”이라고 전했다. 결국 김 부장은 “IT가 주가 모멘텀으로 작용될 시기는 다음 주 중반이 될 것”이라며 “때에 맞는 적절한 매수전략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라스트성공전략’은 매주 월~금 오후 2시부터 1시간 30분 동안 서울경제TV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됩니다. 하이투자증권 명동지점 김형진 부장과 함께하는 ‘이슈! 있슈?’ 코너는 장 마감 50분전 시청할 수 있습니다. 주식투자의 성공을 약속하는 라스트 성공전략은 서울경제 TV(www.sentv.co.kr)홈페이지에서도 언제나 재시청이 가능합니다. 혼자 웃는 김대리~알고보니[2585+무선인터넷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