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준호 연구원은 "테라세미콘은 코스닥 시장대비 7.0% 포인트 초과 상승하는 강세를 보였다"며 "상장되어 있는 AMOLED 전공정 장비업체 3개사와 비교해도 테라세미콘의 주가는 눈에 띈다"고 주장했다.
그는 "삼성모바일디스플레이의 AMOLED A3 라인(5.5세대, 플렉서블) 장비발주가 오는 6~7월로 임박했고 동사 과거 A2-P3라인에 열처리장비를 독점 공급한 바 있다"고 분석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