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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담과 Q&A] 플렉스컴 “베트남 공장 수주상황은…”

연성인쇄회로기판 제조업체 플렉스컴은 최근 플렉스컴 베트남 계열사 FLEXCOM VIETNAM CO.,LTD에 107억 1,900만원을 출자한다고 공시했다. 회사관계자로부터 사업현황에 대해 들어봤다.

Q. 종속회사인 베트남 공장 시설에 약 107억원을 투자한다고 밝혔다. 구체적으로 어떤 시설에 투자하나.

A. 베트남 공장에 레이저 장비와 표면실장(SMT)장비들을 증설하는데 투자한다. 제품을 생산하는데 필요한 기계장치를 들여다 놓는 것이다. 기본적으로 생산능력(Capa)을 증대시기 위한 것이라고 보면 된다. 하지만 일반적으로 국내공장과 베트남공장에 생산을 어느정도 비중으로 나눌것이냐의 문제지 베트남에서는 특정제품만 만들고 마는 식은 아니다. 이 때문에 어떤 제품을 얼마나 만들지 딱 잘라 말하긴 힘들다.

(아래 질문에 대한 답은 서울경제가 만든 카카오페이지 상품 ‘주담과 Q&A’를 통해 볼 수 있습니다. 구글 Play스토어에서 ‘카카오페이지’어플을 다운로드, 실행 시킨 뒤 ‘주담과 Q&A’ 검색. 문의:서울경제 디지털미디어부 02-724-2435,2436) 증권부 724-2465)

Q. 시설에 투자를 하면 케파가 증대할텐데 수주현황은 좀 어떤가.



Q. ‘타법인 주식 및 출자증권 취득’형태로 투자한다. 대여 등을 할 수도 있었는데 이런 방식을 취한 이유는.

Q. 4분기 실적 전망은

Q. 올해 사업 계획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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