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시험·검사기관 공신력 평가키로
입력1996-11-05 00:00:00
수정
1996.11.05 00:00:00
◎기술품질원,간장파동 등 국민혼선 초래따라국립기술품질원(원장 이승배)은 국내 시험·검사기관들이 잘못된 시험·검사결과를 발표, 국민들에게 혼란을 주고 있는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해 시험·검사기관들의 공신력을 평가해 발표할 계획이라고 4일 밝혔다.
현재 우리나라의 시험·검사기관은 공공 및 민간기관을 망라해 3천6백여개가 있으나 최근 간장의 유해성 파동, 여천공단 오염측정 결과에 대한 시비 등 어설픈 시험결과 공표로 인해 큰 혼선을 초래하고 있는 실정이다.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