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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바닷가서 자란 이색 포도

이마트가 오는 21일부터 일주일 동안 지리산과 서해안에서 자란 이색 국내산 포도 15만 박스를 판매한다. 해발 500m 지리산 자락과 서해와 인접한 대부도와 송산 지역에서 재배한 상품으로, 일교차가 큰 지역 영향으로 당도가 높다. 안상훈 이마트 과일 담당 바이어는 "해당 지역 생산 포도는 물량 자체가 워낙 적고 맛이 좋다 보니 인근 지역에서 대부분 소진돼 대형마트에서 판매하기가 쉽지 않았다"며 "이번에 지역 생산자들을 직접 만나 물량을 확보해 행사를 진행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가격은 지리산 포도인 흥부골 포도가 2㎏에 7,900원, 송산·대부도 포도는 3㎏에 9,9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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