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한국GM, 사랑의 연탄 3만여장 배달


한국GM한마음재단은 사단법인 ‘따뜻한 한반도 사랑의 연탄나눔운동’ 인천지부에 연탄 3만여장을 기부하고 안쿠시 오로라(오른쪽) 한국GM 판매AS마케팅 부문 부사장 등이 참여한 가운데 지난 26일 인천 십정동 일대 저소득 가정에 연탄을 배달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