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개인주거래 고객에 대출금리 인하혜택/신한은

신한은행(은행장 나응찬)은 개인주거래고객에게 매년 0.1%씩 대출금리를 깎아주는 「그린홈대출」을 18일부터 시행했다.「그린홈대출」은 본인소유주택을 담보로 하는 신탁자금대출로 기존대출금리보다 0.25%포인트 낮은 연 13.25%를 대출기준금리로 하며 1년간 연체일수가 30일 이하인 경우 매년 0.1%씩 추가로 금리를 감면해주는 대출우대상품이다. 대출기간은 최장 5년.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