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뉴스브리핑] 달걀세례 박의정씨 항소심서 집유
입력1999-11-12 00:00:00
수정
1999.11.12 00:00:00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박씨의 행위가 폭행죄에 해당하지만 피해자가 상처를 전혀 입지 않았고 고령인데다 전과가 없는 점을 고려해 집행유예를 선고한다』고 밝혔다.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