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중기 진흥 채권 발행한도 확대/통산부,자본금 5배에서 10배로

중소기업진흥공단이 발행하는 중소기업진흥채권의 발행한도가 자본금의 5배에서 10배로 대폭 확대된다. 통상산업부는 내년부터 오는 2002년까지 진행되는 제2차 중소기업 구조개선사업에 소요되는 자금을 원활하게 조달하기 위해 채권발행한도를 이같이 늘리기로 하고 13일 입법예고 했다.중소기업진흥채권은 올해 8천7백억원이 발행될 예정이며 조성된 자금은 중소기업 구조개선 사업에 주로 투입된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