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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F, 동남아 국제전화 할인
입력2004-12-28 17:59:38
수정
2004.12.28 17:59:38
KTF(대표 남중수)는 자사의 국제통화 서비스인 ‘00345’를 이용해 동남아 재난 국가로 통화하는 요금의 50%를 할인키로 했다고 28일 밝혔다.
대상국가는 태국ㆍ인도네시아ㆍ인도ㆍ몰디브ㆍ스리랑카ㆍ말레이시아ㆍ싱가포르등 7개국이며 할인 기간은 25일부터 2주 동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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