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주담과 Q&A]서울반도체, 중국업체와 합작 배경은?

LED(발광다이오드) 제조업체 서울반도체(046890)는 최근 중국 업체인 Sanan Optoelectronics와 LED칩 합작법인 설립 결정했다. 합작 법인명은 Anhui Sanshou Optoelectronics고 지분율은 Sanan 49%, 서울반도체의 종속회사인 서울바이오시스 26%, 서울반도체 25%다. 회사관계자로부터 합작법인 설립 이유와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 들어봤다.

Q. Sanan Optoelectronics와 합작법인을 설립한 이유는.

A. 이존에도 거래처 여러 곳에서 납품을 받았지만 LED칩을 더 안정적으로 공급받기 위해서 법인을 설립하게 됐다. 거래처를 하나 더 늘려 물량을 사와도 되지만 그것 보다 우선 공급을 통해 안정적인 거래를 확보하기 위한 게 더 컸다. 단순 거래선은 해당업체에서 물량을 안 주면 타격을 받는 리스크가 존재한다. 지분도 서울바이오시스와 서울반도체가 합쳐서 51%로 조금 더 많아 안정적이다. 일단 중국업체라 가격경쟁력이 있다.

(아래 질문에 대한 답은 서울경제가 만든 카카오페이지 상품 ‘주담과 Q&A’를 통해 볼 수 있습니다. 구글 Play스토어에서 ‘카카오페이지’어플을 다운로드, 실행 시킨 뒤 ‘주담과 Q&A’ 검색. 문의:서울경제 디지털미디어부 02-724-2435,2436) 증권부 724-2465)



Q. Sanan Optoelectronics는 어떤 회사고 선택한 이유는.

Q. 합작법인의 향후 계획은.

Q. 업황 및 1·4분기 실적전망은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