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7월말 외환보유액 1,155억달러

전월比 30억달러 늘어지난 7월 말 외환보유액은 1,154억9,500만달러로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다. 한국은행은 7월 말 외환보유액이 외환운용 수익에다 외화 예탁금이 회수된 덕에 전월보다 30억5,700만달러 더 늘어났다고 2일 발표했다. 외환보유액은 유가증권 956억2,200만달러, 예치금 193억6,900만달러, 국제통화기금(IMF) 인출권 4억2,900만달러, 특별인출권(SDR) 500만달러, 금 6,900만달러 등으로 구성됐다. 우리나라는 6월 말을 기준으로 한 외환보유 세계 순위에서 일본(4,462억달러)과 중국(2,428억달러), 타이완(1,482억달러)에 이어 홍콩(1,124억달러)과 함께 4위에 오른 것으로 집계됐다. 정문재기자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