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대장항문전문 '대항병원' 개원

새로 문을 연 대항병원은 연건평 1,300평의 지하2층 지상9층 규모로 70여개의 병상을 갖추고 있다. 의료진은 모두 서울의대 출신. 대항전문의(7명)·소화기내과(1명)-마취과 전문의(1명) 등이 포진하고 있다.진료과목은 대장항문 질환을 비롯, 위내시경, 과민성대장증후군, 변비·탈장 및 충수염수술 등이다. 특히 대장암을 조기에 진단, 예방하는 대장내시경 검사는 기본장비 외에 병변을 100배까지 확대해 확인할 수 있는 확대내시경이 있어 환자들에게 신뢰를 주고 있다. 강윤식 원장은 『확장이전을 계기로 환자들이 편안하게 치료를 받을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더욱 노력할 것』이라면서 『의료진들의 해외 유명병원 연수기회도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낮시간 활용이 어려운 사람들을 위해 평일도 오후8시까지 진료한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