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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6일(현지시간) 인도 북부 뉴델리 하리아나주 롯데초코파이 공장 준공식에서 신동빈(오른쪽 네번째) 롯데그룹 회장이 마노하르 랄 까따르(〃다섯번째) 하리아나주 주지사와 롯데초코파이 인도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롯데제과는 대지 7만5,600㎡(2만3,000평) 규모의 뉴델리 공장을 완공함에 따라 2010년 남부 지역 첸나이에 설립한 초코파이 공장과 함께 인도 남북을 잇는 초코파이 벨트를 구축했다. /사진제공=롯데제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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